누룽지2 4.6) 누룽지랑 비빔밥이랑... 간단한게 좋타....ㅠ 안녕하신가요 ...! 오늘도 먹은거 들고 왔어요 .. 통밀빵은 있지만 짝꿍이 어제 들고온 떡&빵이 있어서 아침은 빵이랑 커피한잔으로 시작합니다 얼음을넣어도 .. 사진찍을땐 녹아버려여...ㅠㅠ 왕창 들이부으면 아직 춥고... 더 따땃한 날씨가되면 안춥겠죠 !! 점심은 별루 안먹고 싶었지만.. 아침에 누룽지끓였던게 있어서 부추무침에다가 그냥 호로록... 배터질뻔했어요...ㅠ 너무 많이 먹었... 저녁은 밥 반공기에 상추왕창 계란후라이! 스팸 찌부시킨거 빠싹 구워서 같이 비벼먹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비빔밥이였어요 ㅋ 오늘 하루도 잘먹었습니다! + 오늘은 1만보 걸었어욤 ! 1만보 걷기 너무 어려워여....ㅠ 2021. 4. 7. 역시 주말은 먹는날 ! : ) <3.31-4.2> 통밀빵/ 제육볶음/누룽지/그릭요거트/미니햄버거/떡볶이/돼지막창/ 소곱창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먹어재낀거 들고왔음요 얼마나 먹나 보려고 기록중인데 생각보다 적게 먹고 있는거같기도 하고 찍어야 된다는 생각에 덜먹으려고 하는건지.. 아무튼.. 나름 적당히 먹고 있는듯해요 ㅋ 아침은 통밀빵이랑 요날은 버터 대신에 그릭요거트 곁들여 먹었어요 그릭요거트는 시판요거트는 아니고 네이버 검색해서 주문한건데 완전 꾸덕 ! 최고입니당... 크림치즈 저리가라....!! 음... 유부초밥으로 주먹밥을 만들다가 망해서 계란에 굴리다가.. 또망해서 볶음밥이된 유부 볶음밥? 입니다! 데친 브로콜리랑 스리라차 소스는 여전히 맛있고 미역국은... 산모도 아닌데 며칠째 먹고 있어요 밖에 다녀와서 커피 땡기길래 카누 디카페인으로 얼음 잔뜩 넣어서 한잔 마셔줬슴다 전에는 커피 두잔 먹으면 손이달달... 떨려가지.. 2021. 4. 4. 이전 1 다음